80 c 컵 아내의 뻔뻔한 외도

80 c 컵 아내의 뻔뻔한 외도

남편은 그냥 한국의 전형적인 평균 체형의 평균적인 물건 사이즈를 가졌다.

그리고 아내는 호리호리한 체형에 늘씬하면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졌다.

아내는 언제나 솔직하고 자존심이 강하며 성욕이 굉장히 강합니다.

반대로 남편은 약간 낯가림도 있고 소심한 편이다.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하루르 보내고 있던 나다.

내가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다른 컴퓨터로 맞고를 치던 아내..

그 사이트가 정상적인 사이트는 아니였지만

그냥 딱 돈 잃으면 깔끔하게 로그아웃하고 접는 모습에

사실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하루를 보내고 야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나도 아내처럼 맞고나 쳐볼까 하고

아내의 아이디로 사이트를 로그인 했지요.

게임을 하고 있는데 아내의 아이디로 쪽지들이 날라오더군요.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고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랄만한 쪽지가 왔습니다.

“지현 누나 뭐해요?” 이렇게 말입니다.

제 아내 이름 이였습니다.

나의 아내에게 친근하게 이름을 부르니 정말 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런데 궁금증이 생겨 답변을 해봤습니다.

“그냥 있어”

그렇게 보냈는데

답장이 왔습니다.

” 내생각 하고 있지? “

이렇게 쪽지를 받으니 기분이 정말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나 싶었긴 했지만요..

그냥 안좋은 촉이 발생하고 있었쬬..

“응~ 뭔 생각 했게?” 라고 보내봤지요.

그런데 답장을 보고 놀랄수밖에 없었죠..

“나랑 섹 쓰한거 생각했구나?ㅎㅎ”

미칠거 같았습니다.

화가 너무 치밀어 오르더군요.

당장 아내에게 전화해서 쏘아붙이고 싶었지만 참고

이둘 사이가 정말 어떤 사인지에 대해 파악하려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계속 이놈한테 유도를 해서 말을 하게 했지요.

근데 이놈은 정말 신나서 하나부터 열까지 제게 다 얘길 하더군요.

근데 웃긴건 대화 내용이 거의 섹 쓰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정말 보고 있자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아 오르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정말 쎅을 밝히긴 하지만 다른 사람이랑 이렇게 관계를 했을줄은 몰랐죠..

근데 얘가 얘기하는걸 보니 후 장으로도 하고 뭐 별걸 다했더군요..

정말 변태들로밖에 생각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넘의 정.액을 맛있게 먹었다는둥 얘길 들어보니 미칠거같았습니다.

일단은 참기로 하고 확실한 증거를 잡기 위해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이들의 쪽지내용을 틈틈히 들어가서 봤습니다.

둘이 저희집 근처 모텔에서 만나기로 했더군요.

그래서 정말 아내에게 치가 떨렸지만 참고

모텔에 몰래 가보기로 했습니다.

당일이 되서 저는 회사에 휴가를 내고 아내에겐 몰래 회사 간척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텔 앞에서 둘을 기다렸지요.

둘이 들어가는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

손을 잡고 모텔로 향하더군요.

정말 화가 치솟아 미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둘을 쫓아 몰래 들어갔지요.

그들이 몇호로 들어가는지는 주인장에게 물어봤지요.

셋이 친구라고 하면서 말이지요.

주인장은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몇호라고 말을 해주더군요.

어떻게 이 두놈을 죽여야하나 생각하면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가보니 문을 열어놓고 둘이 물고 빨고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저는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제 아내는 어린놈과 거칠게 관계를 맺고 있더군요.

전신 망사 스타킹까지 입고 말이죠..

제가 뒤에서 계속 지켜 보고 있는데 남자놈은 내가 있는지 모르고

아내와 제가 눈이 마주쳤습니다.

정말 심장이 터질것처럼 미쳐버릴거 같았습니다.

아내는 저와 눈이 마주쳤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어린 남자와 관계를 맺더군요..

그래서 저는 순간 뭐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내와 제가 여러번 눈이 마주쳤음에도

아내는 그냥 관계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차마 더 보지 못하고 저는 차로 돌아와서 이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제가 인생을 헛살았나 싶더군요..

참 제 자신이 불쌍했습니다.

집에가서 아내와 마주치면 이혼을 하자고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그러다 다시 모텔로 올라가 단판을 짓기로 마음을 먹고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올라 갔을때는 아내가 이미 어린놈과 미친듯이 격렬하게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 자기야 더 쌔게 박아줘 곧 갈꺼 같단 말야 아잉”

” 안에다 싸도 돼 그러니깐 마음대로 해 “

어린 놈에게 애원하는 모습이

정말 화가 나더군요..

정말 미친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결국 어린 놈은 아내의 계곡 안에 사정을 하더군요..

“으.. 넘 좋…아 “

둘의 얘기를 문앞에서 듣고 있으니 이번이 3번째 만남 같더군요..

사실 평일과 밤에 매일 야근에 아내가 어떻게 사는지도 몰랐던게 맞습니다.

근데 둘이 얘기를 하는데 아내는 남편이랑 하는게 더 좋다는 둥

그런 얘기를 어린 놈에게 하더군요…

들으면서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 내가 좀 병 – 신 같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은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놈이 자기를 그럼 왜 만나냐고 아내에게 묻더군요.

그러니 아내는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너가 어려서 좋구 일단 물건이 커서 좋아 “

라고 말이죠…

맞는 말이더군요.. 어린넘이 저보단 확실히 크긴 했습니다.

그리고 둘이 계속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가 아차 싶었습니다.

아내가 어린 놈에게 말하더군요..

“신랑이 바람펴도 된다고 했었어” 라고 말이죠..

그때 저는 아차 싶더군요..

예전 일이 떠올랐습니다.

“나말고 다른사람이랑 섹 쓰 하고싶으면 나한테 말하고 하면 돼”

“머라 안할테니깐 말이지 , 와이프가 바람을 몰래 펴서 헤어지는것보단 나으니깐 말야”

제가 이렇게 얘기했던게 기억이 난겁니다.

근데 와이프가 이걸 실제로 곧이곧대로 믿고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 저런 말을 할때는 진심이였습니다.

아내가 바람을 몰래 펴서 저와 헤어지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런 말을 언제나 아내에게 해왔던 저라 아내가 그걸 믿고 이렇게 한거라 생각이 되니

더 미칠거 같더군요..

다시 돌아와서..

둘이 얘기를 하는데 웃겼습니다.

아내가 제가 여기 모텔을 찾아올줄 이미 알고 있더군요.

알고보니 제가 피시로 아내의 아이디를 로그인하면

아내의 폰으로 로그인했다는 메시지가 간다는 겁니다.

이미 알고서 이렇게 했다는 겁니다.

일부러 저를 유인한것만 같았습니다.

아내는 어린놈과 대화를 하는데 너무 당당했습니다.

이미 모텔을 제가 올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일부러 유인했다는 거죠..

그리고 오늘 밤에도 당연히 집에 들어 올거고

남편의 반응이 궁금하다 이겁니다.

그말을 듣는데 이여자는 어떤 생각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렇게 둘은 또 관계를 맺더군요.. 그 모습을 조금 보다가..

전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왔는데 오늘 분노하던 그 감정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그냥 차분해진 제 자신 이였습니다.

그렇게 집의 소파에 앉아 2시간을 기다리니 아내가 돌아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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